라루나 호텔 앤 리조트, 치앙 라이 ★★★

조식이 훌륭함

조식이 훌륭함

룸도 깨끗하고 쾌적했어요. 수영장 바로 앞에 있는 룸이라 수영하거나 쉬기 좋았고요. 주변에 나무도 많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요. 주변에 바가 있는데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곳인가봐요. 사람 엄청 많아요.

치앙라이 중심가가 아니라 좀 멀었어요. 걷는거 좋아하는 우리는 상관없지만 다른분들은 교통편 이용하시는 편이 좋을거에요.

깨끗함 친절함

여행사 안내 미흡 여행사직원 바가지요긍

수영장이 매우 크고 놀기 좋습니다. 모두 독채로 이루어져있는 리조트라 좋았습니다. 리조트 자체가 잘 꾸며져있어 좋아요. 방이 큰편이고 화장실이 관리가 잘되고 있어 좋았습니다. 화장실의 배수구나 수압 모두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는데 그 앞에 국수파는 포장마차 35바트에 맛있어요! 20분정도 걸으면 센트럴 플라자가 있는데 쇼핑하기 좋습니다. The pool is very large and playable. It was a resort that was made up of all of them. Room was large and bathroom was good because it was well managed. Both the drainage and water pressure of the bathroom were good. The breakfast was also delicious and the staff was friendly. There is Seven-Eleven right in front of it, and it is delicious for 35 baht of stalls selling noodles in front of it! If you walk for about 20 minutes, you will find Central Plaza.

첫 날 정전이 3번이나 있었지만 다 좋아요! 어디나 그렇듯 모기가 좀 많아요. 체크인이 2시인데 준비가 안되서 3시였던건 아쉬웠습니다. 아참! 변기 물을 내릴 때 한참 누르고 있어야 해요 ㅠㅠ There were three power outages on the first day, but it's okay! As everywhere, there are a lot of mosquitoes. Oh! You have to hold down the toilet when you lower the water.

Relax. Pool. Nature.

N.a